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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폐기물 처리업체 불 피우기 작업전 119신고 의무화...道소방 "고물상도 해당"

국제뉴스 | 2023.11.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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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폐기물 처리업체 불 피우기 작업전 119신고 의무화...道소방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폐기물 처리업체가 앞으로 불 피우는 작업을 하려면 반드시 119에 먼저 신고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정된 경기도 자치법규(조례)가 최근 효력을 발휘(시행)한데 따른 것으로, 전자영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조례는 신고 의무 대상자에 폐기물 처리업체를 추가시켰다.


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최근 4년간(2018~2022년) 경기지역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276건의 화재가 발생해 19명의 인명피해(사망 2명부상 17명)를 냈다.


조선호 도소방재난본부장은 "고물상 등 폐기물 처리업체 대부분이 옥외시설로 소방시설 설치 의무 대상도 아닌데다 고무와 플라스틱 등 불이 쉽게 잘 붙는 물품이 많아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 조례안 시행으로 폐기물 처리업체의 화재감소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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