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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소상공인·자영업자 새 출발 이야기 담은 새출발기금 수기공모 수상작 발표

국제뉴스 | 2023.11.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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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캠코양재타워에서 개최된 새출발기금 이용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가운데)이 시상을 마치고,<img alt=
17일, 캠코양재타워에서 개최된 새출발기금 이용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가운데)이 시상을 마치고, 공모전 수상자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자산관리공사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코로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새출발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새출발기금은 새출발기금을 통해 희망을 얻고 도약을 시작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이야기를 듣고자 진행한 '새출발기금 이용 수기 공모전'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지난달 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 수기 공모전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진정성·완성도·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등 총 3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통한 재기의 진정성과 미래에 대한 새 희망을 잘 표현한 '새출발기금'이란 말만 들어도 코끝이 찡해집니다가 수상했다.


대상에 선정된 박 모 씨는 산소수기기 사업을 운영하던 중 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방문판매가 중단되자 인건비, 임대료 등이 순식간에 빚으로 쌓였다. 절망에 빠졌던 박 씨는 새출발기금을 통해 올해 6월, 채무를 감면받아 10년간 분할 상환할 계획이다.


그는 "새출발기금이 단순한 채무감면을 넘어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버팀목이 돼 줬다"고 전했다.


새출발기금은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총상금 800만 원을 수상자에게 전달하고, 수상작을 이달 말 중 수기집으로 발간해 새출발기금 홈페이지에 게재해 국민들에게 새출발기금을 널리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새출발기금은 올해 10월 말까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4만845명에게 채무액 6조 4306억 원 규모의 채무조정 지원 신청을 접수해, 이 중 매입형 채무조정을 통해 1만2970명(채무액 9666억 원)과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해 평균 70%의 원금을 감면 지원했다.


매입형 채무조정 약정자 현황 분석결과, 약정자의 평균 나이는 46.4세로 43%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음식점업·도소매업·제조업종을 운영하던 개인사업자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이용했다.


또 약정체결한 채무 현황을 분석하면 1인당 평균 채무액 7.5천만 원 중 5.2천만 원을 감면받아 9년간 매월 27만 원씩 상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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