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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오천도서관 음악과 낭독이 있는 한흑구 문학의 밤 운영

국제뉴스 | 2023.11.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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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은오천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인문학 콘서트 포은오천도서관 3층 다목적홀(혜윰마루)에서 '음악과 낭독이 있는 한흑구 문학의 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흑구 작가의 삶과 작품을 다시 돌아보며 음악과 낭독이 함께 어우러진 인문학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흑구 작가는 1909년 평양에서 출생, 1929년 미국으로 건너가 영문학과 신문학을 공부했고 1934년 귀국 후 영미 번역 시, 평론, 소설 등을 발표했다.


그는 1948년 포항에 정착해 '현대미국시선'을 발간했으며, 1954년 포항수산초급대학(포항대학의 전신)의 교수로 임용, 수필집 '동해산문'(1971), '인생산문'(1974)을 상재했고 1979년 작고했다.


이번 콘서트는 정미영 수필가가 사회를 맡고, 올해 복간된 '동해산문', '인생산문'의 발행인인 김강 소설가와 편집을 맡은 김도형 작가가 출연해 한흑구 작가의 삶과 작품, 교우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또한 도미누스 앙상블의 연주에 맞춰 흑구 작품 속 명문장을 낭독하는 시간도 가진다.


김세원 시립도서관장은 "한흑구 작가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는 이번 문학의 밤 행사는 음악과 낭독이 어우러진 인문학 콘서트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석해 도서관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흑구 문학의 밤'은 포항시민 누구나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문화프로그램-문화행사신청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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