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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석균 "체육회 임원은 비위 저질러도 1년간 해임 못해"...독소 정관 개정 요구

국제뉴스 | 2023.11.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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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석균
이석균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체육회와 대부분의 시·군체육회가 선출된 임원은 비위를 저질러도 1년간 해임하지 못하도록 정관에 못박아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은 16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체육회 정관(定款)에 불합리한 조항이 만연해 있다"면서 정관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에 "도체육회를 비롯해 대다수 시·군 체육회 정관에 '임원의 불신임' 관련 조항이 존재한다"면서 "일부 임원을 해임할 경우에는 해당 임원이 선출된 날부터 만 1년을 경과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체의 임원은 기본적으로 품위를 유지해야 하고 이를 훼손하는 경우는 그에 따른 처벌도 감수해야 하지는데 1년이 경과 되어야한다는 규정은 상식선에서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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