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부산해경, 국제성 범죄 예방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국제뉴스 | 2023.11.15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부산해경, 국제성 범죄 예방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중앙특수구조단 견학 모습/제겅=부산해경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15일, 부산해경서 회의실에서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마약류 밀반입 등 국제성 범죄 예방을 위해 '하반기 유관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찾는 외국적 요트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북항에서도 국제 크루즈선의 운항 활성화로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한·일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도 수시로 입항하고 있다.


지난 10월 중국인 22명이 고속선박을 이용해 충남 보령 앞바다로 집단 밀입국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해 남해안도 안전지대가 될 수 없다.

부산해경, 국제성 범죄 예방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국제성 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모습

특히 부산의 감천항은 러시아 등 외국적 어선의 어획물 하역, 수리 등 목적으로 기항하고 있어, 외국인 선원의 밀입국 및 무단이탈, 마약류·총기 밀반입, 유통 등 범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에 국제성 범죄 예방에 한 뜻을 모으기 위해 이날 부산해경서는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조선 수리 업체 외국인 근로자 집단 마약(대마) 유통·투약 사례를 공유하고, 날로 지능화되는 외국인 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더불어 감천항·남항 등 관내 외사 취약지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검찰청 ▲부산경찰청 ▲부산본부세관 ▲ 해군 정보사령부 ▲부산 출입국 외국인청 ▲문화재청 ▲부산항만공사 총 7개 기관 10명이 참여했다.

부산해경, 국제성 범죄 예방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해양경찰 잠수지원함 견학모습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협조 회의를 통해 유기적인 공조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육상 불시 검문과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능화돼 가는 해상에서의 국제성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11월 29일 [수]

[출석부]
CU 10,000원권 비요뜨
[포인트 경품]
CU 10,000원권 CU 10,000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