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전북도, 럼피스킨병 도내유입 방지 총력 대응

국제뉴스 | 2023.10.2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전북도, 럼피스킨병 도내유입 방지 총력 대응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도는 지난 19일 충남 서산시 소재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국내 최초 발생한 이후, 23일 현재 기준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17건이 발생, 전국적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도내 유입 차단 및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럼피스킨병 발생으로 위기 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소 농장 관련 종사자와 출입차량에 대해 20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후 2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Stand Still)을 발령, 도내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한 파리·모기 등 흡혈곤충 집중 방제 및 예찰활동·소독 강화 등에 나섰다.


신속대응을 위해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를 확대·운영하고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및 도 경계 통제초소 운영을 강화했다.


아울러 가축시장(11개소) 폐쇄 조치, 소 사육농가 모임 및 행사를 금지하는 한편, 긴급방역비 예산 2억원 투입 및 보건소 연무소독장비 와 축협 공동방제단(46개단) 소독차량을 동원해, 럼피스킨병 전파 매개체인 모기류, 파리, 진드기 등 흡혈곤충의 방제와 축산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공수의사를 통해 현장 임상 예찰을 강화했다.


또한, 23일까지 도내 소 농가에서 럼피스킨병 의심신고는 없었으며, 소 전농가(9,651호)에 대해 전화예찰 결과 이상 소견이 없었으며,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진단기관과 연계해 럼프스킨병 의심신고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체계를 구축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고열, 피부 혹덩어리(Lumpy), 우유생산량 감소 등 럼피스킨병 의심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방역기관으로 신고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3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12월 9일 [토]

[출석부]
신세계상품권 1만원 롯데 목캔디
[포인트 경품]
신세계상품권 1만원 신세계상품권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