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추석명절 112신고 소폭 늘었지만, 평온한 치안 유지

국제뉴스 | 2023.10.0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한 결과 5,<img alt=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한 결과 5,000여 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사진=제주경찰청 전경]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엿새간 연휴가 포함된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 기간에 112신고는 소폭 증가했지만 비교적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지난달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한 결과 5,000여 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6일간의 황금연휴로 관광객 입도 증가 등 치안 수요 증가 요인이 있었음에도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


신고 유형별로는범죄 신고가 742건, 질서유지 1,161건, 교통 506건, 기타 2,662건으로 지난해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기간에 접수된 112신고 3964건보다는 증가했다.

범죄 신고는 하루 평균 148건 발생해 지난해보다 135건 대비 10% 가까이 늘었고, 교통사고는 하루 7.2건 꼴로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부상자는 11,6명으로 지난해 9명과 비해교 28% 정도 증가했다.

추석명절 112신고 소폭 늘었지만, 평온한 치안 유지
지난달 30일 10대 청소년 2명이절취한 차량을 이용 무면허로 10km 이상 도심지를 누비다 경찰관의 정지명령에도 수km 계속 도주하는 피의자를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됐다.[사진=제주경찰청]

종합치안활동 기간 중 주요 활동 사례는 지난달 30일 10대 청소년 2명이 무면허로 차량을 절취 후 10km 이상 도심지를 누비고 다니다 출동 경찰관의 정지명령을 무시한 채 시속 100km 이상 고속으로 도주하다 부두 철조망과 연석을 들이 받은 후 경찰에 붙잡혔다.


또 지난달 24일 오후 4시20분쯤 가족과 심하게 다툰 뒤 '바다에 빠지겠다'며 집을 나선 30대가 제주시 한 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발견, 공감적인 대화 설득 끝에 자살을 포기하고 경찰에 구조되기도 했다.


지난 1일 아침 9시2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한 마트 주차장에서는 70대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 외에도 지난달 26일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귀포시 동홍동·동문로터리 일대 민·경 합동 순찰 전개했다.


제주경찰청은 이번 추석 연휴에 임시 공휴일이 포함돼 엿새간의 '황금 연휴'로 많은 귀성객, 관광객이 발걸음하면서 치안 수요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범죄취약요소 사전 진단·점검 △강력범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엄정한 대응 △교통안전 확보 등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1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12월 9일 [토]

[출석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롯데 목캔디
[포인트 경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