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을 통해 달서구와 함께 청년들의 지역 정주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말했다.

계명문화대학교 HiVE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달서구 청년센터에서 개최된 달서구 주관 '2023년 달서 청년 주간 청년의 心(마음)에 달서를 심다' 행사에 참여해 청년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달서구가 달서 청년 주간을 맞아 청년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 가운데 계명문화대학교 HiVE사업단은 청년아카데미 원데이클래스 및 3D 프린트와 레이저 각인기를 활용한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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