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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정부 재정정책 잘못 국회서 바로 잡아야"...박광온 "어려울때 재정 기여 더 커야"

국제뉴스 | 2023.09.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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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14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는 14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나 재정정책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며,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국회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달라"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경기 진작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대로 된 재정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에 옮김으로써 모범을 보이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 박광온 원내대표, 임종성 경기도당위원장, 김민석 정책위의장,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정춘숙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K-칩스법(가칭) 제정, 지자체GB 해제 권한 확대 등 도정 현안을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경기지역화폐 확대 발행 877억원, 수원발 KTX 직결사업 768억 원, GTX A노선 1805억원, 옥청~포천 광역철도 308억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399억원, 첫 만남 이용권 사업 1330억원,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979억원 등 10개 사업 추진에 필요한 8796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을 확보해달라고 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경기북부가 오랫동안 중첩규제로 인해서 많은 희생을 치러왔는데, 그 보상의 첫걸음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출범이라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서 "당에서 이 문제에 대해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재정의 기여가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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