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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국제뉴스 | 2023.06.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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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사 전경.
영동군 청사 전경.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이달부터 심뇌혈관 질환자 500명에게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진비용을 지원한다.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는 미세단백뇨, 경동맥초음파, 안저검사 3종의 검사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미세단백뇨 검사는 신장의 미세혈관 손상여부 진단이 가능하고, 경동맥초음파 검사는 뇌혈관질환 가능성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안저검사는 고혈압과 당뇨로 인한 망막증 등을 발견하는 합병증 예방검사다.


검진대상자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진단을 받아 약물 복용중인 군민이다.


안저검사와 미세단백뇨검사, 경동맥초음파검사의 본인부담금을 보건소에서 전액 지원한다.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동군보건소와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방문해 대상 여부 확인 후 검사의뢰서를 수령해 보건소와 협약을 맺은 지역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협약 체결 의료기관은 내과 4개소(속편한신내과, 노상필내과, 정준내과, 한내과)와 안과 1개소(영동조은안과)이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은 만성질환자는 정기적인 측정 및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합병증 검사를 지원해서 주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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