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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100억원 규모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 공모사업 선정

국제뉴스 | 2023.06.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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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고창군 청사
사진설명 = 고창군 청사

(고창=국제뉴스) 김영재 기자 = 전라북도 고창군이 '농촌관광 스타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0억원 규모의 사업 예산으로 고창군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라북도 주관 '농촌관광 스타마을' 공모에 최종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원(도비 40억원, 군비 40억원, 민간 20억원) 규모로, 민선 8기 전라북도 대표 농산어촌 주요 개발 사업 중 하나다.


고창군은 지난 2010년 조성 이후 침체 위기를 맞은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유원지에 복분자를 활용한 와인빌리지를 만들어 특화마을(용계, 용산, 진마, 안현)과 개별경영체, 민간투자사가 협력해 이색 관광지를 추진한다.


'와인 빌리지'는 고창의 특화자원인 복분자를 테마로하여 다양한 와인체험시설, 지역특산물판매장, 와인전시 프로그램 운영 및 스타마을 사무국을 설립하여 농촌관광 홍보와 활성화에 중심이 되며, 특화상품을 브랜딩하는 스타마을의 거점역할을 담당한다.


'특화마을'은 사무국과 연계하고 협력하여 각 마을이 지닌 풍부한 자연생태 경관과 인문학 자원, 먹거리 등을 활용해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을 모을 예정이다.


앞서 고창군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철저하고 신속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수차례 보고회와 우수사례지, 선진지 견학 등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이르기 까지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전문가, 소비자)를 통과했고, 지역주민과 개별경영체의 열망 또한 컸다. 특히, 심덕섭 고창군수와 노형수 부군수가 수차례 전북도와 소통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설명해 설득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 5월 18일,3개의 세계자연환경프로그램(자연유산, 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을 모두 보유하게 된 고창군에는 겹경사와 함께 관광사업에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행정과 의회, 지역민과 개별경영체, 투자사가 하나로 뭉친 결과다"며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고창 농촌관광의 부흥을 이루고, 농가소득과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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