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부산시, 필리핀 하원대표단 부산 방문...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활동 전개

국제뉴스 | 2023.03.26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 시찰, 박형준 시장 주재 환영 만찬 참석

필리핀 하원대표단 부산 방문 환영 만찬 모습/제공=부산시청
필리핀 하원대표단 부산 방문 환영 만찬 모습/제공=부산시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는 25일 오후, 아로요(ARROYO) 필리핀 하원 수석부의장 등이 포함된 필리핀 하원 대표단 20여 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부산을 찾은 필리핀 하원 대표단은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원을 둘러봤다. 북항 홍보관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2030 부산 세계박람회의 주제와 지향점. 그리고 부산시와 정부의 유치 과정 등을 부산시로부터 소개받고, 개최 예정지를 조망했다.


이후, 이들은 해운대구 LCT 전망대로 이동해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직접 바라보며, 준비된 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눈에 담았다.


이어서, 필리핀 하원 대표단은 시그니엘호텔에서 열리는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해 행사를 주재하며, 이들과 양국의 다양한 협력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아로요 필리핀 하원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하원 대표단에 직접 개최 후보 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 2030 부산 세계박람회가 지향하는 가치 등을 소개하며, 2030 부산 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유치 지지를 적극 요청했다.

필리핀 하원대표단 부산방문 기념촬영 모습/제공=부산시청
필리핀 하원대표단 부산방문 기념촬영 모습/제공=부산시청

아로요 필리핀 하원 수석부의장은 "동남아시아와의 관광, 무역, 문화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도시이자, 아름다운 도시 부산을 방문하게 돼 기쁘고, 부산시장의 초청에 감사한다"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75년 오래된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아로요 수석부의장의 공식 방한은 1993년 이후에 총 7회 있었으며, 공식 부산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전 필리핀 대통령이기도 한 아로요 수석부의장은 지난 2005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에도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 한 바 있다.


아로요 수석부의장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필리핀 대통령을 역임했다. 대통령 임기를 마친 직후 하원의원으로 계속 활동하다, 지난해 6월 이후에는 현직인 필리핀 하원 수석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7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6월 10일 [토]

[출석부]
SK모바일주유권 2만원권 페레로로쉐
[포인트 경품]
SK모바일주유권 2만원권 SK모바일주유권 2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