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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봄철 마늘·양파밭 관리는 철저히

국제언론인클럽 | 2023.03.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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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언론인클럽=윤진성기자]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봄철 마늘·양파밭 수분 및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월 10일 전남지역 마늘·양파 주산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마늘은 약 32.6㎝, 양파는 30.2㎝ 정도로 전년과 비슷하나 평년보다는 생육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늘·양파의 구비대기(몸집이 크는 시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주기를 하는 것이 좋으나 과습은 오히려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배수로 작업을 함께 실시해야 한다.

양파에 발생하는 노균병은 기온이 낮고 습기가 많을 때, 마늘·양파에 발생하는 잎마름병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기상환경에서 발생하기 쉽다.

양파 노균병은 월동 전 육묘기나 본밭에서 감염돼 2∼3월 중 발생하며, 이 시기에 관리가 제대로 안되면 4월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노균병에 감염되면 잎이 연두색으로 변하면서 아래로 처지는 현상과 함께 전체가 위축되는 증상을 보이면서 고사한다. 그 영향으로 정상적인 구 비대가 어려워 크기가 작게 되고, 심할 경우에는 수확이 거의 어렵게 된다.

또 잎마름병에 감염되면 잎 표면에 동그란 모양의 병반이 형성되고 진전될수록 검정색의 포자가 관찰된다. 특히 배수가 잘 안되는 논에서 재배하는 경우 병 감염에 더욱 취약해서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한편 노균병과 잎마름병 방제용 살균제는 농촌진흥청 검색 포털 농사로 (www.nongsaro.go.kr)에서 ‘농업자자재-농약-농약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박관수 기술보급과장은 “우리지역은 마늘양파 최대 주산단지로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작물별 병해충 방제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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