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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사고 재발방지 및 아차사고 예방 총력

국제뉴스 | 2023.03.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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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토안전관리원)김일환 원장이 천안 옹벽 붕괴사고 현장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안전관리원)김일환 원장이 천안 옹벽 붕괴사고 현장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경남혁신도시의 대표적 공공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이 사고 재발방지 대책마련과 더불어 아차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김일환 원장은 "옹벽 및 배수관 설치 작업에도 현장 상황에 맞는 작업계획서 작성과 작업 절차 준수가 사고예방의 기본"이라며,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에게 안전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김성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장은 "봄철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아차사고 신고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환 원장, 천안 옹벽 붕괴사고 현장 안전실태 점검


먼저 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이 21일, 작업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충남 천안시 직산읍 반도체 조립공장 신축현장을 찾아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방문한 현장은 지난 16일 노면배수로 공사 도중 옹벽이 붕괴되면서 근로자 3명이 블록 및 뒷채움 재료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초기 현장조사 결과 설계 도면상의 옹벽 기울기를 준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 데다 뒷채움 재료와 다짐 등 시공 방법도 적정하지 못했던 점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관리원은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위원 2명을 포함한 총 9명의 전문가로 자체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4월 17일까지 운영키로 했다.

(사진제공=국토안전관리원)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가 '아차사고` 신고 현장 합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안전관리원)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가 '아차사고` 신고 현장 합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 '아차사고' 신고 현장 합동조사


또한 같은날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는 경북 영주시와 함께 '아차사고' 신고가 접수된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했다.


아차사고란 건설공사 중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직접적으로 인적·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는 않은 사고로, 크고 작은 건설 사고의 전조증상을 가리킨다.


국토안전관리원에서는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을 통해 아차사고 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조사가 진행된 아차사고 신고 내용은 영주시 한절마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중 발견된 안전난간 미설치, 추락 방지 설비 설치 미흡, 주민 보행로 안전관리 미흡 등이었다.


신고 내용을 확인한 관리원은 현장 관계자에게 조치 사항을 지도하고 향후 공정과 관련한 안전관리 사항, 사고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함께 현장 조사를 진행한 영주시 담당자에게는 확인된 위험 요인들이 즉각 시정되도록 감독해줄 것을 요청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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