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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고위험 전신주 정비…주민 눈높이 현장행정

국제뉴스 | 2023.03.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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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전신주 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전신주 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도로 가운데 위치하여 통행에 불편을 주던 전신주 2주를 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전신주는 각각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사거리와 상도1동 440 골목길 한복판에 위치해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야간 안전사고 위험도 높았다.

'상도1동 440 앞 골목길 앞' 전신주 이설 전 [사진=동작구청]
'상도1동 440 앞 골목길 앞' 전신주 이설 전 [사진=동작구청]

구는 주민 의견수렴과 현장 조사를 거쳐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전신주'는 제거하였으며 '상도1동 골목길 전신주' 는 교통섬 옆으로 5m 옮겨 설치했다.


전신주 이설은 요청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나, KT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이설 비용은 KT 측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상도1동 440 앞 골목길 앞' 전신주 이설 후 [사진=동작구청]
'상도1동 440 앞 골목길 앞' 전신주 이설 후 [사진=동작구청]

한편, 구는 주요간선도로와 통학로 등 5개 구간(5,680m)의 전신주 217본을 지하로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 '상도역 ~ 상도2동 주민센터' 구간부터 완공되며,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구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눈높이 행정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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