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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전규호·김주영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국제뉴스 | 2023.03.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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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국민의힘, 마 선거구(휴천2·3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 선거구(풍기읍안정면봉현면)]이 지난 3월 15일 개회한 제27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각각 '지진 대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촉구'와 '죽령 옛길 복원정비와 수철리 일대의 관광특화구역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전규호 의원은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을 계기로 영주시의 지진 대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촉구드리고자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전규호 의원은 "기상청이 발간한 「2022 지진연보」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지진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우리시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또한 커서 우리시도 지진 발생의 안전지대로 장담할 수 없기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지진방재시스템의 점검 및 재난 관리 매뉴얼의 재점검과 지진 옥외대피소와 임시거주시설,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에 관한 주민 대상 홍보 강화"를 요청하였다.


또한 "내진설계 점검 및 내진 보강 지원 방안 마련과 지역 밀착형 인적 방재체계 점검 및 민간 중장비를 활용한 복구 방안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한 시스템 점검"을 주문했다.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

다음으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주영 의원은 "죽령옛길은 2007년 문화재청으로부터 역사문화적 가치와 빼어난 자연경관을 인정받아 우리나라 최초 길 문화재 명승 제30호로 지정된 2천여 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이라며, "참신한 기획력을 발휘하여 스토리텔링을 덧입히고, 인근 수철리 일대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개발한다면 죽령옛길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우리 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죽령옛길에 단풍나무길과 대나무길 조성과 죽령의 시작점인 희방사역 인근 중앙선 폐철도 유휴부지와 수철리 일대를 관광특화구역으로 조성하여 죽령옛길과 연계 개발할 것"을 요청하였다.


덧붙여"'한양에 과거 보러 가는 선비 이야기', '보부상 이야기' 등 옛 설화나 문헌 속 인물을 스토리텔링화하고, 재미있는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가득한 곳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끝으로 "관광산업은 지방소멸위기에 처한 우리 영주시의 미래발전동력을 이끌 중요한 한 축"이라며 "집행부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 모두 참신한 관광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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