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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마산에서 아차산까지

국제뉴스 | 2023.02.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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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가평=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용마산에서 아차산까지 이어지는 둘레길은 2020년 2월에 열렸다. 넉넉잡아 3시간 정도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산입구에는 용마폭포공원을 만나 볼 수 있다. 인공폭포로 5월 ~ 8월에 가동이 된다. 용마폭포 옆에는 클라이밍경기장이 보이지만 오를 엄두는 나지 않는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용마산은 348m로 데크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정상을 오르기에 수월해졌다. 하지만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이 있는 것처럼 대지를 밟는 기회가 줄어 들고, 인간이 자연에 너무 깊숙히 들어 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용마산 정상인 용마봉에서 아차산까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아차산에 오른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멈추었던 모임들이 다시 가동되면서 각종 산악회와 소모임들이 아차산 산성터에 가득했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아차산은 295m로 서울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 외곽지역 산들은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오르는데 이 곳 아차산과 용마산은 젊은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들을 보니 흐뭇하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아차산 제 1 보루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아차산 제 1 보루

미국으로 이민가셨던 분이 한국의 산이 그리울 때가 있다 한다. 미국에서는 산에 오르려면 4시간을 차 타고 가서 4시간 오르고 4시간 내려 와야 한다며 한국에서 주변산을 가볍게 오를 수 있었던 때가 좋았다 한다.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그 소중함을 잊을 수 있다.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가족처럼...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 수 있기에 코로나로 단절되었던 모임에 다시 참석해 보고, 인근에 있는 산도 오르며건강과 인간관계도 다가오는 봄과 함께 화사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아차산에서 바라 본 서울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아차산에서 바라 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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