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예산군, 출산율 지속 감소...인구 늘리기 안간힘

국제뉴스 | 2023.02.1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군이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시책을 전반적으로 확대한다.군이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시책을 전반적으로 확대한다.

(예산=국제뉴스) 이종선 기자 = 예산군이 출산율 지속 감소에 따른 인구 늘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군은 10일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 조례안은 전입시책 확대와 다자녀가구 정의 신설, 생활인구 도입위한 외국인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신규 지원내용을 신설해 인구 늘리기 기반조성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주요내용은 기존 3자녀 이상 양육 가정이었던 다자녀가구를 군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 중 2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막내가 만 20세 이하인 가구로 정의했다.


게다가 다자녀 대학입학 축하금, 다자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주택구입 대출이자 등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전입실비 등 지원 대상을 군에 체류지 변경을 한 외국인까지 확대하고, 기존 세대당 지급하던 전입실비를 1인당 지급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전입학생 생활용품비 지원을 군으로 전입하는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출산여성 운동비 지원, 청년전입근로자 정착지원금, 국적취득자 지원금, 전입학생 기숙사비 지원을 추가해 맞춤형 전입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군은 지난 1월 26일 청년정책의 수혜범위 확대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년 연령을 당초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45세 이하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예산군 청년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임호빈 총무과장은 "적극적인 지원시책으로 인구증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여건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해 모두가 살고 싶은 군 조성에 전력투구 하겠다"고 말했다.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3월 22일 [수]

[출석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GS25 2천원권
[포인트 경품]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