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송상조 시의원, 부산 씨름 진흥 촉구..."씨름 진흥과 발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국제뉴스 | 2023.02.1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서구 소재 '부산씨름체육관' 노후화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행정문화위원회/송상조 의원(국민의힘, 서구1)행정문화위원회/송상조 의원(국민의힘, 서구1)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를 '씨름 부활의 원년'으로 삼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부산 시민들이 씨름을 생활 스포츠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언했다.


송상조 의원은 최근에는 인터넷상 네트워크 게임으로도 스포츠를 즐기는 'e-스포츠'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송 의원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콘텐츠'로도 스포츠를 즐기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씨름 경기는 주로 수동적으로 TV로만 시청하는 스포츠라는 점을 지적했다.


부산시 씨름팀은 총 13개 팀이 있으며, 이중 실업팀 2개, 학교팀 11개로 10명의 지도자와 88명의 선수가 등록돼 활동하고 있다.


송 의원은 고등·대학·일반부 선수들이 훈련하는 '부산씨름체육관'의 현장을 방문한 결과, 우천 시 심각한 누수와 벽면 및 천장 곳곳의 부식이 심각해 화재나 안전사고(감전)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 송 의원은 부산시의 씨름종목 보급이나 계승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씨름대회 개최와 참가지원 수준에 그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생활체육으로써 씨름을 활성화 시키기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송 의원은 △ 씨름종목의 저변확대화 발전을 위한 조속한 제도적 근거 마련 △ 씨름전용체육관을 포함한 '복합문화 스포츠센터'조성 △ 부산시에 기업 씨름팀(프로팀)에 대한 검토를 위해 부산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생활체육으로 부산시민들이 씨름을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씨름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거듭 촉구했다.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3월 23일 [목]

[출석부]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 꼬북칩
[포인트 경품]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