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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치매환자도 가족도 보듬는 기억쉼터 운영

국제뉴스 | 2023.02.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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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완주군이 치매환자들의 기억력 증진을 위한 '신나는 기억쉼터' 운영을 시작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신나는 기억쉼터는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는 기억력을 유지시키고 경증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운영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로 매주 화·목 진행되며, 작업치료·원예·회상·ICT활용인지 프로그램, 인지워크북 등 인지재활 및 훈련이 제공된다.


또한 완주군은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치매환자를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동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인지자극 프로그램 제공뿐만 아니라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도모 및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억쉼터에서는 동반하는 가족들도 휴식할 수 있도록 가족카페를 제공해 일상회복을 돕는다.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치매관리를 위해 쉼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 부양부담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쉼터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문의는 완주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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