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7일 대구시 수성구청은 다음과 같이 이웃사랑 실천이 있었다고 밝혔다.

▲자활기업 ㈜청소하는마을, 이웃돕기 성금 전달

자활기업인 ㈜청소하는마을(대표 박정옥)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수성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지난 6일, 청소년문화의집(관장 권위정)에서 이웃돕기 성금 99만 6천 원, 대구 옥외광고협회(회장 황태하)에서 백미 10kg 10포(30만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세온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라면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356-A지구 세온라이온스클럽(회장 김동원)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150만원 상당)를 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