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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발전소발생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국제뉴스 | 2023.02.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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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동발전)광물탄산화 실증설비 설치 점검 회의가 한창이다(사진제공=남동발전)광물탄산화 실증설비 설치 점검 회의가 한창이다

(사천=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국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혁신 로드맵의 5대 중점기술 중 하나인 광물탄산화기술 실증을 추진한다.


한국남동발전은 7일 삼천포발전본부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재)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함께 발전소 부산물인 탈황석고를 활용한 광물탄산화 실증설비 설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광물탄산화 기술은 발전소 부산물인 탈황석고와 이산화탄소를 석회석과 황산암모늄으로 재생산하는 것으로, 석회석은 발전소 탈황흡수제로 재사용하며, 황산암모늄은 비료로 제품화한다.

(사진제공=남동발전)점검 회의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남동발전)점검 회의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번 점검 회의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설비 제작사에서 제작 완료한 연간 2000톤 규모의 탈황석고 실증설비를 삼천포발전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어 3월부터 시운전 및 운영을 통해 연간 이산화탄소 500톤 감축과 탄산칼슘 1300톤, 황산암모늄 15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박경일 녹색성장처장은 "광물탄산화 실증설비 구축 및 현장실증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과제 성공을 통해 석탄발전 온실가스를 포집·저장 없이 직접 제거하는 핵심기술을 확보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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