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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권도협회, 2023 지도자 직무교육 개최

우리뉴스 | 2023.02.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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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방대한태권도협회장이 충청남도태권도지도자들에게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충청남도태권도협회)양진방대한태권도협회장이 충청남도태권도지도자들에게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충청남도태권도협회)

(충남=우리뉴스) 김영근 기자 =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는 4일논산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태권도 지도자 360여명이 참가해'2023년 지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과김진호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윤석훈부회장, 황재성 논산시지회장, 김정록 강사 등이 참석했다.

김진호 회장은 개강식에서 "24절기 중 하나인 입춘을 맞아 도내 태권도 지도자들이 다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님을 모시고 '2023 지도자 직무교육'을 실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교육이 일선 태권도장 활성화와 태권도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4일(토) 2023 지도자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충청남도태권도협회)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4일(토) 2023 지도자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충청남도태권도협회)

이어 양진방 회장은 특강에서 "첫째 모든 조직은 구속하게 하는 한편 개인을 지켜주는 조직이 돼야 하며 상호공존해야 하고,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이 있으나 상호 토론과 대화를 통해 태권도를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둘째 일선 도장에서는 태권도 지도가 아닌 교육하는 도장이 돼야 한다"며 "태권도의 가치를 향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셋째 도장에서는 품새에서 벗어나 겨루기는 겨루기가 아닌 겨루기 방법과 기술을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해많은 교육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양진방대한태권도협회장과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 황재성 논산시지회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청남도태권도협회)양진방대한태권도협회장과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 황재성 논산시지회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청남도태권도협회)

이날 국기원 승품단심사 직무교육은 박미옥 총무부장의 심사에 대한 설명과 유정수 교육분과 위원장의 각종 규정과 규약 해설에 이어 우정래 심사위원장의 심사 시 운영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신미란 강사와 이태화 강사가 대한태권도협회 표준화에 대한교육과 이어 김정록 강사의 품새 실기가 이어졌다.

우정래 심사분과위원장은 심사 시뮬레이션을 통해 2023년도 심사분과의 심사운영과 심사평가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지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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