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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숙원 예술인회관 건립, 제주 네번째 지역 될까?

국제뉴스 | 2023.01.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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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는 26일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가칭 제주예술인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사진=제주예총]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는 26일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가칭 제주예술인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사진=제주예총]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 도내 예술인들의 60년 숙원사업인 제주 예술인회관 건립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현재 예술인회관 보유 지역은 경상북도(경북예술센터), 대구광역시(대구예술발전소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부산광역시(부산예술회관)로, 제주가 네 번째 지역이 될 수 있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은 26일 오후 2시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가칭 제주예술인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건립추진위원은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김영심 제주예총 수석부회장, 윤봉택 서귀포예총 회장, 김정일 제주건축가회장, 최길복 제주무요협회장, 강용준 제주문학관 명예관장, 김상훈 김만덕기념관 명예관장, 김현민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위원들은 현재 계획보다 구체화된 로드맵과제주복합예술센터 필요성을 도민 사회에 알려나가기 위해 세미나와 각종 캠페인 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무엇보다 부지확보가 중요한 만큼, 국공유지 및 사유지 등 다양한 공간을 물색해야 한다고 뜻을 같이했다.


김선영 회장은 "건립추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민과 예술인에게 필요성을 알릴 것"이라며 "오는 203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 만큼,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마땅한 공간이 없고 매년 사무실을 옮겨 다니는 10개 제주예총 회원단체들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한편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규모 9600㎡, 총사업비 400억원(국비 120억 원·도비 280억 원)을 투입해 문화카페, 키즈존, 예술역사관, 소규모공연장(400석), 가변형전시실(150석), 창작스튜디오 등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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