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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재두루미·노랑부리저어새, 울산서 관찰

국제뉴스 | 2023.01.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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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부리저어새./윤기득 사진작가 제공노랑부리저어새./윤기득 사진작가 제공

(울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울산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노랑부리저어새'와 '재두루미'가 지난해 연말부터 울산을 찾아와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는 지난 12월 28일 울산 북구 동천에서 1마리가 먹이활동하고 있는 것을 태화강철새조사를 하던 철새관찰조사요원들이 발견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울산을 찾은 것은 지난 2008년부터 태화강, 동천지역 철새조사를 실시한 이래 최초다.


이와 함께 지난 3일에는 울산시가 북구 정자 논에서 학이 있다는 제보에 따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세계적 보호조류인 '재두루미' 1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 중 취약종으로 분류될 만큼 국제적 보호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이 새는 극동아시아에만 분포하고 있으며 경기도 연천, 포천, 임진강, 한강과 낙동강하구, 주남저수지,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울산에서는 지난 2017년 12월 12일 온양읍 동상리 미나리밭 그물에 걸려 날개를 다친 개체를 발견해 이듬해 3월 2일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 방사한 이후 약 5년 만에 발견됐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태화강과 동천 등 겨울철새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1년 5월 태화강과 울산만이 동해안 최초로 국제철새이동경로 사이트에 등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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