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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수술, 중대 진료 예상비용 사전고지제 시행

국제뉴스 | 2023.01.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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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로고<사진제공=농립축산식품부 홈페이지 캡처> 농림축산식품부 로고<사진제공=농립축산식품부 홈페이지 캡처>

(의정부=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 앞으로 동물병원은 수술 등 중대 진료 예상비용을 사전고지 및 게시화가 의무화 된다.


농식축산식품부는 지난 2022년 1월4일'수의사법제19조(수술 등의 진료비용 고지) 및 제20조(진찰 등의 진료비용 게시) 를 개정 공포에 따라오는 5일부터 동물 진료비 사전고지 및 게시화가 의무화 된다.


사전 고지 대상은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뼈·관절 수술 및 수혈 등이다. 단, 위급한 상황에서는 진료 이후 진료 비용을 알리거나 변경해 알릴 수 있다.


또, 동물병원의 과잉 진료나 진료비 청구 등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수의사가 2인 이상인 동물병원은 각종 진료 비용을 병원 내에 게시해야 한다.


게시 방법은 동물병원 내부 접수창구, 진료실 등 동물 소유자들이 알아보기 쉬운 곳에 책자나 인쇄물을 비치하거나 벽보를 부착하는 방식 또는 해당 동물병원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 등이다.


게시하지 않은 경우 시정명령이 부과되고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1차 30만 원, 2차 60만 원, 3차 90만 원)가 부과된다.


수의사가 1인인 동물병원은 2024년 1월부터 진료비용 게시가 의무화된다.


도는 수의사가 2인 이상인 동물병원 349개 동물병원에 대해 지난 3일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사항 시행을 시군을 통해 사전 안내했다.


법률개정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동물병원 중대 진료비 사전고지 및 게시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의사 처방관리시스템 입력,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 및 보존, 허위광고 여부 등도 점검해 위반사항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h34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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