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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1차산업·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2037억 투입

국제뉴스 | 2023.01.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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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올 한 해 동안 △친서민 △청년 △1차 산업 예산 대폭 확대라는 3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든든한 1차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차 산업과 지역경제 분야에 최대 2,037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주요 투자 사업을 보면▲ 농업분야의'고당도 감귤 생산 기반 구축과 특화작물 육성사업'▲ 해양수산분야의'양식산업 다변화와 어촌뉴딜 300사업'▲ 축산분야의'친환경 축산 육성과 승마산업 활성화 사업'▲ 지역경제분야의'소상공인 지원과 스타트업 육성사업'등이다.


농업 분야에는, 97개 사업에 35%증액한 1,099억 원을 투입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과 서귀포 감귤을 단일작물로는 전국 최초로 조수입 1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량품종 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을 위한 ▲ FTA 고품질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포함한 우량품종 대묘 육성 등을 지원하기 위해 329억 원과 친환경 및 저탄소 육성을 위한 ▲ 친환경 비료 및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사업 등에 74억 원을 집중하여 지원한다.


해양수산 분야에는, 108개 사업에 18% 증액된 총 548억 원을 배정해 어촌·어업 신동력 산업을 육성하고 안심조업 기반을 다지는데 필요한 사업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신(新)성장 수산업의 활성화 차원에서 해조류 양식시설 및 새로운 품종 구입 등에 81억 원을 지원해 양식산업의 다변화와 이에 따른 맞춤형 생산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어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서는, 일반농산 어촌개발사업에 60억 원을, 어촌뉴딜300사업에 125억원을 투입하고, 차기 어촌분야 중앙단위공모의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대상지 조사 등 사전용역에 대한 사업비 7,000만 원도 신규로 확보했다.


사람·동물·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친화 축산업 육성을 위해서 144개 사업에 174억 원을 투자한다.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몽생이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젝트'8억 원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동물보호 복지사업에 9억원이 투입된다.


지역경제 분야에는 서민경제 활력화과 우수 스타트업 육성 등을 위해 총 51개 사업에 21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색있는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서는, ▲ 시설현대화사업에 42억 원과 ▲ 모슬포중앙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32억 원이 투입되어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 등을 위한 사업도 계속 지원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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