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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홍용근 교수 연구팀, 파킨슨병 조기 진단 길 열어

국제뉴스 | 2023.01.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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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제대)홍용근 교수 연구팀 구성원들.(사진제공=인제대) 인제대 홍용근 교수 연구팀 구성원들.

(김해=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인제대 홍용근 교수 연구팀이운동 장애를 동반하는 진행성 퇴행성 신경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 조기 진단 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인제대에 따르면 해당 연구팀은2022년 12월호 '노화연구리뷰' 저널을 통해 '파킨슨병 조기 진단을 위한 엑소좀 바이오마커의 식별, 최적의 분리 및 검출 방법'을 제시했다.


파킨슨병은 우울증, 불안, 환각, 망상 및 무관심과 같은 인지와 행동에 문제가 있는 노인에게 주로 나타난다.


전 세계적으로 1,000만명 이상이 이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2022년 기준 한국에는 약 12만명의 환자가 있다.


최근 파킨슨병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엑소좀 관련 연구가 활발하다.


엑소좀은 세포 간 물질을 통해 소통하는 나노미터 크기의 미세소포(30~120nm)이다.


이 엑소좀은 질병 특이적 바이오마커와 함께 운반하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파킨슨병 진단과 치료를 위한 핵심적인 물질로 알려져 있다.


홍용근 교수 연구팀은 '노화연구리뷰' 저널을 통해엑소좀의 잠재적인 바이오마커, 파킨슨병 진단에 사용할 엑소좀의 종류, 생성 장기, 최적의 분리법 및 파킨슨병 특이적 바이오마커의 정량화 방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제시했다.


또 파킨슨병 환자의 알파-시누클레인이 엑소좀의 핵심 바이오마커로서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가능성과 동시에 효율적 약물 전달 방법 개발을 위한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용근 교수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 부산백병원 신경과 김상진·정진호 교수 연구팀과는 향후 파킨슨병 환자의 조기 진단을 위해 기초연구팀과 임상연구팀의 실질적인 중개 연구가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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