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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올해 학력향상 해…학력신장 힘 쏟을 것"

국제뉴스 | 2023.01.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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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지난달 26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열린 신년 대담을 통해 "다가오는 불확실성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육감은 변화하는 학교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제주대학교와 정책협의회를 출범했고 교육청 내부 조직도를 개편했다"며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조직개편에 맞춘 인사를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 그는 2023년을 학력향상의 해를 맞아 학생들의 학력을 높이기 위해 본청에 기초학력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각 지원청에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이와 함께미래교육을 지향하는 드림(Dream)북 계획을 위해 중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지원해 원격수업, 자기주도학습, 자기성장 포트폴리오 작성 등에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지난달 26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새해를 맞아 지난달 26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새해를 맞아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주도교육청]

김 교육감은 학교의 특색을 살리는제주형자율학교를 통해 제주교육의 균형있는 발전도 이뤄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총사업비 5,506억원이 투입되는 5개 영역 50개 공약 실천 계획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칭 서부중학교가 토지 매입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학교 부지 매입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서부중 신설 계획은 이석문 교육감 시절인 2018년부터 추진됐지만 사유지를 매입하는데 번번이 실패했다.

지난달 26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새해를 맞아 지난달 26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새해를 맞아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주도교육청]

김 교육감은 "광주 토지주에게 1월말까지 시간을 주고 아무런 답변이 없으면 토지수용절차를 밟고, 토지를 팔지 않고 있는 제주 토지주에게도 수용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서부중 예정부지 3필지 8806㎡를 매입했다. 이는 전체 부지 면적의 33%에 불과한 규모로 부지 내 묘지를 제외하고 덩어리가 큰 2필지(5448㎡, 1만1766㎡)를 매입하기 위해 토지주가 있는 광주는 물론 제주도내 토지주를 수차례 만나 매각협상을 벌여왔지만 지지부진했다.


정부에서 교육감 직선제를 개편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김 교육감은 "지금 논의중인 문제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긴 어렵다"며 "현직 교육감의 입장에서 더 지켜보고 때가 되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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