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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올해부터 계절별, 테마별로 축제 개최한다

우리뉴스 | 2023.01.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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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양재천 연인의거리 콘서트2019년 양재천 연인의거리 콘서트

(서울=우리뉴스) 이병준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올해부터 계절별, 테마별로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해 '사계절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매력있는 서초'를 만들겠다고 4일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봄에는 양재천에서 '봄밤의 클래식 축제'를, 여름에는 고속터미널 광장 등에서 '서리풀 청년페스티벌'을, 가을에는 반포대로 일대에서 고품격 문화축제 '서리풀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겨울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신년·송년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는 것.

서리풀 음악회.서리풀 음악회.

서막은 오는 13일 열리는 특별 신년음악회 '서리풀 갈라 콘서트'이다.

이 축제는 '행복한 동행'을 컨셉으로 뮤지컬 넘버 및 오페라 명곡을 통해, 새해의 힘찬 도약과 희망을 노래하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4월에는 양재천에서 누구나 쉽게 클래식 공연을 즐기며 레이저쇼도 감상할 수 있는 '봄밤의 클래식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컨셉은 '매력있는 축제'로 양재천을 드라마틱한 축제공간으로 조성하고, 봄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봄 대표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클래식 기획공연과 청년예술인 버스킹을 비롯해 양재천 일대에서 클래식 음악에 맞춰 레이저 미디어쇼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 등 양재천변 리버마켓및 작가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크래프트 마켓도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 시작을 알리는 6월에는 '아름다운 도전'을 컨셉으로 한 청년테마축제 '서리풀 청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는 고속버스터미널 광장 및 사당역 복개도로 메인 스팟에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를 반영한 메인 조형물을 조성하고, 청년예술인들의 드로잉 퍼포먼스 공연과 청년예술의 실험정신을 마음껏 펼치는 '아트 오브 배틀'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 버스킹 무대와 청년 예술인들의 플리마켓 및 노플라스틱 친환경 푸드트럭도 준비한다.

2019 서리풀페스티벌 거리공연.2019 서리풀페스티벌 거리공연.

축제의 계절 9월에는 반포대로에서 '서리풀페스티벌'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수준 높은 고품격 축제를 개최한다. '음악으로 다시 서초'를 컨셉으로 반포대로 일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한 오프닝 세레모니를 선보일 계획이다.

클래식, 뮤지컬, 케이팝 등 고품격 무대를 마련하고, 학생·법조계·종교계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주민 대합창도 진행한다.

'서리풀페스티벌'은 아이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주는 동물의사육제 등 3D 애니메이션 오케스트라 공연도 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예술가들의 리터치와 미디어쇼를 통한 업그레이드된 '지상최대 스케치북'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과 아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에는 송년 특별음악회 'Adieu 2023!'을 개최한다. 유명작가와 아티스트의 콜라보 북콘서트와 송구영신 콘서트를 열어 다사다난한 한해를 마무리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계절별·테마별 축제를 통해 주민 누구나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 전성시대를 이끌어, 사계절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고품격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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