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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대폭 인상한다

국제뉴스 | 2023.01.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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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조규일 시장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조규일 시장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진주시가계묘년 새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2023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 및 전몰군경유족, 독립유공자유족 등에게 국가보훈 대상자의 보훈 관련 수당과 위문금을 인상하고, 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자를 확대하며,9개 보훈단체의 운영비 보조금을 인상한다.


올해부터 6·25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지급되던 참전명예수당은 24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인상하며, 월남전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은 80세 이상 27만 원, 80세 미만 22만 원으로 월 3만 원 인상한다.


또한전몰군경유족 보훈예우수당은 65세 이상 20만 원, 65세 미만 15만 원으로 월 5만 원 인상, 독립유공자유족 보훈예우수당은 65세 이상 15만 원, 65세 미만 10만 원으로 월 5만 원을 인상해 지급한다.


그 외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보훈명예수당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설·추석 명절과 호국보훈의 달에 지급되는 위문금도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되며,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확대지급한다. 9개 보훈단체의 운영비 보조금 지원도 1600만 원을 인상한다.


한편 앞서 진주시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2023년 보훈분야 예산을 88억 900만 원으로 편성해, 2022년보다 24억 6800만 원 증액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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