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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네 슈퍼 온라인 유통 물류 서비스 지원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

국제뉴스 | 2022.12.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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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는 9일 남구 대도동에서 전국 1호 '중소 유통 풀필먼트 포항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 = 포항시) 포항시는 9일 남구 대도동에서 전국 1호 '중소 유통 풀필먼트 포항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 = 포항시)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항시는 9일 남구 대도동 일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풀필먼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호 '중소 유통 풀필먼트 포항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풀필먼트 구축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비대면으로 급속히 전환되는 유통환경의 변화에서 자체 배송 물류 기반 구축이 어려운 동네 슈퍼마켓과 같은 중소유통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반 중소 소매유통사의 강점을 살려 '물류센터-점포-소비자'를 연계하는 온라인 유통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이다.


포항시는 지난해 7월 이 사업에 선정돼 국비 포함 총사업비 약 70억 원을 투입, 대도동 일원 8,800㎡ 부지에 1,900여㎡ 규모의 공산품과 잡화 등을 취급하는 온라인 연계 시스템, 자동화 설비 등을 갖춘 중소 유통 풀필먼트 포항센터를 완공해 이날 개소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같은 자리에서 포항시의 지원으로 포항슈퍼마켓협동조합이 운영하던 포항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중소유통 풀필먼트 포항센터로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풀필먼트 포항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동네 슈퍼는 상품 주문·판매·배송 등을 온라인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소비자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동네 슈퍼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문, 결제,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다품종 소량 주문 처리 및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통한 신속 배송은 물론 지역 공급망과 연계한 지역특산물 등 전용 상품 기획·판매도 가능하게 돼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하면서 중소유통사의 경쟁력 강화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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