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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등 오감만족 관광 꽃 피운 예산군

우리뉴스 | 2022.12.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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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일부를 순회하는 모노레일.예당호 일부를 순회하는 모노레일.

(예산=우리뉴스) 박창규 기자 = 예산군이 '예당호'와 다양한 문화자원으로 '오감만족' 관광을 꽃피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9일 예산군에 따르면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예당호 모노레일, 수덕사, 추사고택, 봉수산자연휴양림, 슬로시티 대흥, 덕산온천, 내포보부상촌, 임존성, 황새공원 등 다양한 문화와 생태, 환경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4월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11월말 기준 615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명품 관광지로 발돋움했으며, 예당호 음악분수에 이어 최근 모노레일까지 개통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예당호에는 앞으로도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전망대 등이 자리하는 착한농촌체험세상과 반려식물 관련 체험 및 아름다운 경관 조명이 가능한 쉼하우스, 수변 무대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관람이 가능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무궁무진한 관광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을 일깨울 전망이다.

또한 덕산온천 권역에서 국내 최초 보부상을 테마로 개장한 내포보부상촌 역시 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슬로시티 대흥을 중심으로 한 의좋은형제 공원과 봉수산자연휴양림, 임존성 등 역시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 황새 복원의 1번지인 예산황새공원도 전국 방문객의 발길을 꾸준히 이끄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군은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묘미인 먹거리도 풍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도 방송을 통해 한 차례 더 인기를 얻은 예산 소갈비부터 예당호에서 잡은 붕어로 만드는 붕어찜과 어죽, 삽교 곱창과 수덕사의 산채정식,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주인공인 국밥과 국수, 광시 한우와 예산황토사과 등이 오감만족 여행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더욱 더 발전시켜 찾아온 모두가 만족하고 힐링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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