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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만난 푹 베트남 주석 "전략적 동반자 활성화 경기도가 최적 장소"

국제뉴스 | 2022.12.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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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방문 기념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푹 주석, 방세환 광주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6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방문 기념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푹 주석, 방세환 광주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가 6일 윤석열 정부 첫 국빈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경제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을 방문한 푹 주석의 도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린 광주시청에서 약 3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


김 지사는 환영 행사에서 "2008년 3월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베트남 국빈 방문할 적에 제가 같이 방문해서 주석님을 뵌 적이 있다. (함께) 오신 장관님들도 보니까 아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 더 반갑다"고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고 모든 경제와 산업의 중심"이라고 소개하고, "푹 주석님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과 경기도가 앞으로 더 큰 상생과 협력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아주 크다"고 덧붙였다.


푹 주석은 경제·관광 등 전방위적인 협력과 자국 국민을 보호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잠재력 있고 기술 있고 자본도 많은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와 주시면 좋겠다"면서 "인력 소비 분야 또는 관광 협력 분야도 강력히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님과 함께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것을 선언했다"며 "(경기도가) 합의 사항을 현실화하고 활성화하는 최적의 장소라고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도에 3만6000여명 다문화 가정이 있는데 베트남 이주 여성들을 잘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환영 행사는 외교부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푹 주석이 이번 방한 일정중에 시·도지사를 접견한 것은 김 지사가 유일하다"면서 "푹 주석의 동선과 관계가 있지만, 김 지사와 베트남의 인연도 어느 정도 작용한 것 같다"고 했다.


김 지사는 경제부총리 시절 문전 대통령과 함께 베트남을방문했고, 지난 9월에는 레 쥬이 탄 베트남 빈푹성 인민위원장과 경제 및 관계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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