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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울산의료원은 110만 울산시민의 염원, 타당성 재조사 통과 촉구”

국제언론인클럽 | 2022.12.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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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의회


[국제언론인클럽=신세화기자] 울산광역시의회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특별위원회(위원장 손명희, 부위원장 공진혁, 이성룡, 정치락, 김종훈 위원)는 6일, 범서읍 굴화리의 산재전문공공병원 부지와 북구 창평동의 울산의료원 부지를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보건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산재전문공공병원과 울산의료원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촉구하기 위함이다.

이날 위원들은 시 시민건강과의 업무 보고 청취 후 산재전문공공병원과 울산의료원이 건립될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산재전문 공공병원과 울산의료원 설립 촉구를 건의했다.

특위 위원들은 울산의료원 부지에서 지난 8월에 진행된 1차 경제성 평가 중간점검회의 이후 2차 정책성 평가 중간점검을 앞두고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건립 촉구를 위한 110만 시민들의 염원을 알리기 위해 손 피켓 퍼포먼스도 실시했다.

손명희 위원장은 “울산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00개소 중 공공의료기관은 울산시립노인병원 단 1곳에 불과하며, 인구 십만 명당 공공병상은 0.9%로 특·광역시 중 가장 낮다”고 강조하며, “민간의료기관 및 타 시도 공공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 과잉 의존하는 구조를 완화시켜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감염병 발생, 중증응급환자 관리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필요한 상황에서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능력은 시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한 필수 근간”이라며,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존재하여야 하는 사회기반시설로서 산재전문공공병원과 울산의료원이 정책성 평가를 잘 통과하고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특별위원회는 지역의료의 불균형 해소와 울산의 열악한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8대 시의회 개원과 함께 지난 7월 21일 5명의 의원이 구성되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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