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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순 솔매음·효산리 민간정원으로 지정

국제뉴스 | 2022.12.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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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정원 화순 솔매음 ⓒ전남도▲민가정원 화순 솔매음 ⓒ전남도

(전남=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보유수종의 가치가 높고 풍부한 녹지면적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화순 솔매음정원과 효산리정원을 전남 제19호, 제20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두 정원 모두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에서 수상해 이미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았다. 특히 효산리정원은 산림청의 '2021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화순 이양면에 자리잡은 솔매음정원은 정원주가 소나무(솔)와 매화나무(매)를 좋아해 정원의 주인 나무로 가꿨고, 매화꽃이 필 때 새와 벌이 찾아와 내는 소리가 마치 음악(음)같아 그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정원 면적 2만 6320㎡ 규모로 수려한 향나무가 맞이하는 웰컴정원, 멸종위기 식물원, 자생화원 등 주제 정원과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정원주가 31년 동안 모아온 국내 희귀특산종을 포함한 약 1000여 종의 수목과 초화류는 여느 정원에서 쉽게 보기 힘든 보물과 같은 자원으로 평가됐다.


화순 도곡면에 위치한 효산리정원은 풍경식 정원으로 벤치에 앉아 자연스럽게 정원의 풍경을 조망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의 시골풍 정원을 꿈꾸며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추구했다.


7000㎡ 규모에 목수국, 그라스 등 주제 정원과 카페,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화려한 색상의 초화류와 항아리, 담쟁이 등 소박하면서도 정겨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전남도는 민간정원 20개를 등록했다. 이 가운데 구례 쌍산재와 천 개의 향나무 숲은 연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다. 전남도는 등록된 민간정원의 관람객 편의를 제공하고 특성화를 위해 정원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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