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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에 이런 곳이? 송파 속 숨은 공간에서 예술을 만나다

국제언론인클럽 | 2022.12.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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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에 이런 곳이? 송파 속 숨은 공간에서 예술을 만나다


[국제언론인클럽=이운길기자] 예술은 강 건너에서만 볼 수 있다는 편견을 깨는, 송파구 내 보물 같은 예술 공간 3곳을 소개한다.

송파구가 오는 12월 4일까지 송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2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시각예술 3팀의 프로젝트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송파구로 예술가들의 유입을 이끌고, 지역의 활발한 예술활동을 도모하고자 아트잠실, 오온, 옥상팩토리 3팀이 협력하여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송파구 내 숨어 있는 각각의 예술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먼저, ‘아트잠실(삼전로 13길 22)’에서 만날 수 있는 는 송파구에 흩어져 있던 예술 활동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냈다. 오랜기간 작업실로 사용되던 1층 아카이빙에서는 41명의 작가, 기획자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송파구의 시간을 그대로 보여주는 지하 1층 전시 공간에서는 송파에 연고를 둔 15명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아트잠실의 기획자 김수진 씨는 “송파구에 오래 머물며 작가 활동을 해오면서, 송파구를 부동산 이슈로만 바라보는 한정적인 시각이 아쉬웠다.”면서, “우리가 머무는 곳이 곧 예술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송파구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각예술로 표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오온(백제고분로7길 16-16 4층)’에서 진행되는 <저-선생(楮先生)>은 닥나무 선생이라는 뜻으로, ‘종이’를 이르는 말로 종이를 의인화하여 부른 데서 유래한 말이다. 자신만의 기법으로 종이를 활용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15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화·동양화에서 쓰이는 재료의 물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방식의 작품을 관객에게 소개한다.

‘옥상팩토리(법원로 4길 5 송파법조타운푸르지오시티 b113호)’의 는 입체작품(mass)을 중심으로 송파에 기획자, 군중(crowd), 콜렉터(collector)가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자 기획된 전시로 다양한 입체·조각·설치·미디어 등 15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12월 4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시 종료 후에도 12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아트마켓 형태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구민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송파구의 숨은 예술공간이 알려져, 송파구 문화예술 활성화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예술가에 대한 지원정책을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의 생태계 기반을 확충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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