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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 제12회 조지훈문학제 성료

국제뉴스 | 2022.12.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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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지훈문학제운영위원회><사진제공=조지훈문학제운영위원회>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사)한국문인협회남양주지부(지부장 한정희)와 조지훈문학제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이용호)는 11월 30일 "조지훈문학제"를 조지훈시인의 만년유택과 남양주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화도읍 마석역 뒤편 송라산에 있는 시인의 만년유택에서 고유제를 올리고 유병연시인의 헌시 낭독을 시작으로 이후 남양주아트센터에서 조지훈문학제 12년의 기록전, 조지훈문학제 후원 미술전, 토크콘서트, 그리고 시낭송과 축하공연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주최측은 남양주문인협회에서 출간한 다량의 조지훈선집을 경기 남양주 지역자활센터에 전달하였다.


이는 조지훈시인이 남양주시민들 곁으로 다가서는 또 하나의 계기이며 조지훈문학제를 이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조지훈시인은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는데 이번 조지훈문학제에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이 고유제의 초헌관으로 참석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장면이었다.


김호운 이사장은 어릴 적 조지훈시인과의 인연을 회고하며 남양주 문인들의 문학에 대한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은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기도 하다.


조지훈 시인은 1940년대 박목월, 박두진 시인과 함께 우리나라 서정시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의 한사람으로 불후의 명작 '승무, 낙화, 봉황수' 등을 남겼다.


조지훈 시인이 평소 자신의 모친의 묘역 가까이에 묻히기를 원해 화도읍 마석우리 마석역 뒤편 동산에 위친한 모친의 묘소 아래에 1968년 만년유택을 꾸민 것이 남양주시와 큰 인연을 맺게 됐다.


이 행사를 기획한 한정희 남양주문인협회 지부장은"올해도 남양주시의 지원 없이 문학제를 개최하게 되었으나 많은 분들의 후원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치룰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고유제의 아헌관은 심장수변호사가, 종헌관은 박영춘 경기남양주지역자활센터 이사장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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