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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자동차부품 전문인력 양성 맞손

국제뉴스 | 2022.11.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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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충북대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 ㈜세원테크 김상현 이사장.(제공=충북대학교)왼쪽부터충북대정의배총장직무대리,㈜세원테크김상현이사장.(제공=충북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가11월 28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세원테크와 자동차부품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협력체계 구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그간 각 기관을 방문하며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업무협약 체결까지 이어졌다. 협약식에는 충북대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LINC3.0 사업단장, 이대석 사무국장 직무대리 등 6명의 교직원과 ㈜세원테크의 김상현 대표이사, 조경익 공장장 등 임직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표준현장실습 및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미래 자동차 기술 확보 프로젝트 수행 ▲세원테크 임직원 대상 산업체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학생 취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충북대는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세원테크는 맞춤형 인재의 연계를 통해 기업성장을 도모하며 공생형 산학협력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은 충북대에 장학금 2000만원도 기탁했다. 김상현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세원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에 정의배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충북대와 가까운 충청권에 위치한 글로벌 우수기업인 세원테크와 공생형 산학협력의 계기를 마련해 기쁘다. 글로벌 경쟁력을 지향하는 충북대와 세원그룹 간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기업성장에 기여하고, 학내에 관련된 우수 교원들과의 산학협력으로 세원테크에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과 기탁식이 끝난 후에는 조경익 ㈜세원테크 공장장의 설명과 함께 세원테크 내부 공장 현장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으로서의 연구 생산능력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충북대와 세원테크는 협약식에 이어 오는 2023년 1월부터 기계공학부 학생을 중심으로 동계인턴쉽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현장실습 학생선발을 위한 절차를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3년 상반기에는 세원테크 기업맞춤형 트랙 운영을 위해 향후 양기관 간에 실무적인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대는 LINC3.0사업단의 주도로 셀트리온제약트랙, LG화학트랙, 네패스트랙, 매그나칩반도체트랙 등 고용보장형 기업맞춤형트랙운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번 세원테크와의 협약식을 통해 트랙 성과를 고도화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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