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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취업박람회 반응 뜨거워

국제뉴스 | 2022.11.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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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제시)(사진=김제시)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김제시가 외국인 우수인재와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해 29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앞서 김제시는 지난 7월, 법무부에서 실시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전북도, 정읍시, 남원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사업에 공모 해 지난 9월 시범사업 추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사업 선정 결과, 전북도 외국인 인재 배정쿼터 총 200명 가운데 김제시는 적극적 수요조사와 자체 후속사업 대응책 제시 등 발빠른 행보를 통해 전북 배정쿼터의 55%에 달하는 110명 쿼터를 확보했다.


아울러 외국인 우수인재의 관내 기업 취업 성사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즉각적 후속 조치로써 금번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업박람회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대한 설명회와 기업홍보 등 1부 행사와 본격 상담회 2부 행사로 전북도내 11개대학 졸업(예정자) 외국인 유학생 300여명과 김제시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 해1:1매칭의 열띤 취업상담이 펼쳐졌다.


시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관내 기업에 우수 외국인 인력을 제공함으로써, 산업현장에 활력 제공과 지역 생활·경제 인구 증대 등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취업박람회를 통한 지역특화형 비자(F2)사업에 선정된 외국인 우수인재는 5년간 김제에 거주 해 취업할 수 있고, 동반가족도 초청,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등 특전이 주어진다.


향후, 김제시는 취업박람회를 마치고, 외국인 우수인재가 기업에 취업하게 되면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으로 외국인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성공적인 지역 특화사업 모델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김제시는 지속적인 우수 외국인 인재 영입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전북권 4대도시 건설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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