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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사, 우크라이나 탈출 피해자 고려인 지원

국제뉴스 | 2022.11.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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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사 직원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대구에 정착한 고려인 가구를 방문하여 지원물품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적십자사)대구적십자사 직원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대구에 정착한 고려인 가구를 방문하여 지원물품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적십자사)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박명수)는 지난 주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대구에 정착한 고려인 4가구에 6백여만 원 상당의 생계비 및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피란 국내 입국자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하여 가구원 수에 따라 생계비 및 생필품(쌀, 감자, 홍차, 해바라기유, 마카로니, 밀가루 등)을 지원했다.


고려인인 배우자를 따라 9월에 한국 땅을 밟은 30대 우크라이나인 김 테이아나 씨는 "우크라이나에 남아있는 부모님이 매우 걱정된다"며 "살아있어도 마음대로 만나지 못하는 아픔이 너무 크다"고 전쟁의 참상을 전했으며, 삶의 터전을 잃고 8월에 아버지의 조국으로 오게 된 60대 셰하이 율리아 씨는 "안전한 아버지의 나라로 돌아와 이렇게 도움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고통받는 인류의 고통 경감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적십자 정신이다"며 "대구적십자사는 적십자 운동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인도주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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