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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몽골 지방정부와 농업분야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국제뉴스 | 2022.11.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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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동군)하승철 군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몽골 지방정부와 계절근로자 MOU 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하승철 군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몽골 지방정부와 계절근로자 MOU 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동=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민선8기 하승철 군수가 이끄는 하동군이 29일 몽골 지방정부인 샤마르솜, 어르헝솜, 비게르솜, 척트솜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국적인 노력 끝에 체결된 이번 협약은 코로나 등 국내외 여건을 고려해 협약서 서명 후 교환하는 형식의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하승철 군수는 "협약에 따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몽골 지방정부와 계절근로자 도입 외에도 농업분야 교류협약사업 추진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하 군수는 "앞으로도 농촌인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가와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하동군은 그동안 일손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농촌현실을 감안해 지난 9월부터 농업혁신TF팀을 구성해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등 여러 국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노력을 시도해 왔다.


군은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18명 도입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인력에 대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2023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해 곤경에 처한 농가의 숨통을 틔울 계획이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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