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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물연대 파업 비상수송대책본부장 도지사 격상..."대체 수송수단 마련 등 협조"

국제뉴스 | 2022.11.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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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과 관련해 위기경보 4단계중 가장 높은 '심각(Red)'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도비상수송 대책본부장을 도지사로 격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비상수송대책본부는 물류항만과, 사회재난과, 경제정책과, 노동정책과 등 7개 부서로 구성됐다. 필요할 경우 경기남부경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경인지방노동청 등 5개 기관의 협조를 받을 수 있다.


도비상수송대책본부는 화물연대 동향, 경제동향, 대체 수송수단 마련 등 범정부 대응 방안 협조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국토교통부가 업무개시명령을 할 경우 미이행자 적발 및 운전자격 취소 등 행정처분 행위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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