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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 심야할증요금 확정→할증률 20%~40%로 조정

국제뉴스 | 2022.11.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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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송서현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민전문가택시업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택시요금은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그 첫 번째 단계로 12월 1일 오후 10시부터 중형택시와 모범대형(승용)택시의 심야할증을 조정, 시행한다는 것.


아울러 두 번째 단계로 기본요금 조정 등은 23년 2월 1일 04시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중형택시의 경우 할증시간은 당초 24~04시에서 22~04시로 2시간 확대되며, 할증률은 20%에서 20%~40%로 조정된다. 또 40%는 택시가 가장 부족한 23~02시에만 적용된다.


이 밖에도 모범 및 대형(승용)택시는 당초 심야할증이 없었으나, 금번 조정으로 심야할증 22~04시 20%와 시계외 할증 20%가 신규로 적용돼,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인석 택시정책과장은 "40년 만에 조정되는 심야 할증으로 시민의 요금부담이 늘어난 만큼 택시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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