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송파구, 장지동 악취 민원 50억 원 투입 개선 공사 추진

국제뉴스 | 2022.11.2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전경. 사진/송파구

송파구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로 인한 오랜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50억 원을 투입해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22일 밝혔다.


장지동에 위치한 송파구자원순환공원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은 지난 2012년부터 송파구를 포함해 강남, 광진 등 서울시 7개 지역 음식물 쓰레기를 1일 350톤가량 처리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건조사료로 바꾸어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체감악취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선사업 △기존 탈취기 중 2개 개선 및 1개 신설 △탈취기 배출구 2개 신설로 5개까지 확충 △포집 덕트(duct) 개선 및 신설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협의를 이끌어 국비 10억 원, 시비 20억 원 총 30억 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했다. 여기에 구비 10억 원과 처리시설 위탁운영업체인 리클린의 10억 원 투자로 필요예산 총 50억 원을 투입하고 공사는 오는 12월 시작해 2023년 6월 완료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순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효율적인 자원순환 기여와 함께 구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2월 9일 [금]

[출석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오징어땅콩
[포인트 경품]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