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 개회식, 선수단 등 5000여명 참석

국제뉴스 | 2022.10.2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28일 _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_ 개회식에서 용인시청 씨름단 소속인 김동현 백두장사가 용인특례시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사진=용인시)28일 _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_ 개회식에서 용인시청 씨름단 소속인 김동현 백두장사가 용인특례시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2만여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 용인'이 28일부터 31일까지 용인특례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졌다.


이날 개회식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31개 시·군 선수단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_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_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용인시)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_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_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용인시)

개회식에서는 용인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고구려의 혼을 담은 퍼포먼스로 장내를 압도했고, 각 선수단의 기수들이 늠름한 기상을 뽐내며 입장했다.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의 개회선언과 대회기 게양, 이상일 시장의 환영사, 김동연 지사의 대회사, 동호인의 다짐 등도 차례로 진행됐다.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국악인 박애리, 성악가 박지현·이태원의 축하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도 힘차게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함께 즐겼다.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_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_의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사진=용인시)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_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_의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사진=용인시)

특히 이번 개회식에서는 선수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무대를 중심으로 특별한 선수단석을 설치했다.


꽃으로 장식한 원형테이블과 의자를 인원수에 맞게 배치해 선수들이 편안하게 앉아 개회식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해 큰 호평을 받았다.


차질 없는 경기 진행을 위해서도 만전을 기했다. 대회 특성상 인원이 많을뿐더러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은 생활체육인들이 참여하는 만큼 응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자전거와 마라톤 종목이 열리는 경기장 등에는 구급차를 추가로 배치했다.


또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신규 종목인 롤러스포츠 경기를 위해 수지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을 대회 규격에 맞게 정비, 대회가 끝나고도 동호인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롤러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열린 _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_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읍면동 서포터즈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열린 _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_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읍면동 서포터즈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마지막 대회다. 각 시·군을 대표해 참여한 선수들이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게이트볼, 족구, 체조, 농구 등 총 24개 종목에서 나흘간 기량을 겨룬다.


김동연 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31개 시군 선수단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한다.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함께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치지 마시고, 축제를 즐겨 달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자랑스럽다"고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을 환영한다"면서 "두 달 이상 진행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환영사를 시작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열린 _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_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열린 _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용인_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이어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단합을 다졌다. 마지막 대회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며 "생활체육은 우리의 삶에 활력을 주고, 윤택하게 한다. 경기도민이 사랑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용인특례시의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을 소개하고 "생활체육 조아용, 경기도 조아용, 여러분 조아용"을 외치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한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와 경기도체육회, 용인시체육회가 주관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naver.com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1월 28일 [토]

[출석부]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
[포인트 경품]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