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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제2회 우하 박문하 문학상 시상

국제뉴스 | 2022.10.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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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제2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 최우수상(작품평론부문) 최수혁 씨, 동래구청장 장준용, 대상(수필부문) 김영욱 씨]/제공=동래구청'제2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 최우수상(작품평론부문) 최수혁 씨, 동래구청장 장준용, 대상(수필부문) 김영욱 씨]/제공=동래구청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은 동래 출신 수필가 박문하 선생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문학 저변을 확대하고자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하기 위해 2020년 8월 조례를 제정하고, 작년 제1회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올해가 두 번째다.


지난 4월 1월부터 7월 29일까지 수필과 작품 평론 2개 부문 공모 결과 수필 252편, 작품 평론 12편 총 264편이 접수됐다.


전국 공모전답게 경기도 남양주시와 대전시에서 수상자가 나왔고, 박수호(우하 박문하 손자) 씨가 시상식에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수필 부문 대상은 <학이 춤추는 동래>, <강철 무지개가 걸린 가야금>, <사두(巳頭)족 어느 엄지 이야기> 작품을 출품한 김영욱 씨가, 최우수상은 <골목편지>, <열차를 타는 것>, <골짜기 사이사이> 작품을 출품한 조남숙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대상 수상자의 작품은 가족사의 언저리를 맴돌면서, 고을의 향토문화까지 아우르는 솜씨가 명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작품평론 부문에서 작년에는 수상자가 없었지만, 올해는 최수혁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동래구는 이번 수상작을 동래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수상 작품집 발간을 통해 많은 구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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