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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가을에 더 어울리는 경기도 여행지 6곳 추천

국제뉴스 | 2022.10.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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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서후리 숲.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양평 서후리 숲.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 6곳을 추전했다.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템플스테이를 베이스캠프 삼아 자작나무와 잣나무 숲에 빠져볼 수 있다.


▲양평 서후리숲 = 양평군 옥산(578m)과 말머리봉(500m)에 감싸 안긴 서후리숲은 경기도에서 드물게 자작나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유림 33㏊(약 10만평)를 숲으로 꾸며 지난 2014년부터 개방했다. 지난 2019년 BTS가 달력 사진을 찍으면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자작나무 숲을 만끽하려면 A코스, 시간이 부족하거나 노약자가 있다면 B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평 경기도 잣향기푸른숲 = 심은 지 90년이 넘은 잣나무가 하늘을 가린 곳이다. 경기도에 있는 산림 휴양지 15곳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오는 숲으로 알려져 있다. 축령산(886m)과 서리산(832m) 사이 해발 450~600m 고지에 자리한 숲은'무장애 나눔길'이 안내해준다. 화전민 마을은 덤이다. 예약을 하면 숲 해설, 산림치유·목공체험 프로그램(재료비 자부담), 잣티어링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포천 교동장독대마을 = 한탄강 댐이 건설될 때 이주한 20여 가구가 둥지를 튼 곳이다. 마을 주민들이 고추장 만들기, 오디강정 만들기, 뽕잎 인절미 떡 메치기 같은 음식 체험, 삼시세끼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냈다. 고추장은 3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다.

포천 교동장독대마을.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포천 교동장독대마을.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남양주 봉인사 템플스테이 = 다양한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중에서도 참장공 차크라 요가는 독특하다. 1박2일 동안 태극권의 기초 동작에서 나온 참장공과 디톡스 요가, 쿤달리니 각성 차크라 요가 등 다양한 요가 수련법을 배울 수 있다. 몸속 독소를 배출하고 마음속 화를 다스리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사찰 예절 배우기, 예불(부처에게 절하는 의식), 공양(절에서 먹는 식사), 다도 체험은 기본이다.


▲양주 로슈아커피 = 양주 나리공원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이른바 '논밭 뷰' 카페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달콤 고소한 초당 옥수수 크림이 잘 어울리는 초당로수수라떼가 대표 메뉴다.


▲연천 굼벵책방 = 연천군청에서 자동차로 6분 거리 있는 그림책 서점이다. 지난 3월에 문을 연 책방은 느림을 허락한다. 공간을 예약하면 웰컴 티와 함께 3000여권의 국내외 그림책, 아트북, 그림책 관련 에세이와 잡지를 마음껏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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