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충남도, 車 부품 글로벌 기업 독일 베바스토 1500만 달러 유치

우리뉴스 | 2022.10.2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독일에서 김태흠 지사독일에서 김태흠 지사

(충남/당진=우리뉴스) 박창규 기자 = 충남도가 차량용 루프 세계 1위이자, 자동차 부품 분야 세계 100위권에 포함된 독일 기업의 투자를 추가유치에 성공했다.

김태흠 지사는 27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베바스토 본사에서 홀거 앵겔만 베바스토그룹 최고경영자, 샤샤 요바노비치 베바스토 코리아 홀딩스 대표이사, 오성환 당진시장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르면, 베바스토는 당진 송산 외국인투자지역 2만 7248㎡부지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시스템 공장을 증설한다.

베바스토는 연내 증설 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총 투자액은 650억원이며 이중 외국인투자금액은 1500만 달러다.

베바스토는 또 주민들에 대한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도와 당진시는 베바스토가 공장 준공때까지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충남도는 베바스토가 공장 증설을 마치고 본격 가동하면, 5년 동안 매출액 3529억원, 생산 유발 3960억원, 부가가치 유발 2512억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 생산 증대, 내수시장 공급망 안정, 국내 부품업체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자동차 부품 업계 세계 100위권에 속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베바스토의 추가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01년 설립한 베바스토는 세계 50개국 공장에서 자동차 루프, 난방냉각시스템, 배터리시스템, 충전 솔루션 등을 생산 중이다.

지난해 기준 직원 1만6000명에 매출액은 370억 유로(5조 1752억원)로 집계됐다. 충남도와 베바스토는 지난 2020년에도 1억800만 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베바스토와의 협약 체결 이후 김 지사는 뮌헨에서 프랑크프루트로 이동했다.

김태흠 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등 독일에서김태흠 지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등 독일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0 0
저작권자 ⓒ 우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2월 7일 [화]

[출석부]
스타벅스 GOOD LICK 세트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
[포인트 경품]
스타벅스 GOOD LICK 세트 스타벅스 GOOD LICK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