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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민·관 합동, 저장강박세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진행

국제뉴스 | 2022.10.2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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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25일, 민·관 합동으로 지역 내 저장강박세대를 발굴해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 저장강박세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모습/제공=영도구청'민·관 합동, 저장강박세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모습/제공=영도구청

대상 가구는 현재 기초생활수급 보장을 받고 있는 80대 노부부로 장애 및 고령으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생활쓰레기 및 악취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은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상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동삼3동 행정복지센터, 영도구 일사천리봉사단 등 민·관이 힘을 모아 생활쓰레기 1.5t을 수거 및 처리했다.


김영신 상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해주신 기관 관계자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해당 가구의 저장강박 재발방지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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